230ORECO-453-아즈사 22세
너무 미인이신 테라피스트님께 말씀드려요! (난파) 고급점에 근무하고 있다고 해서 핸드테크가 아닌 페라텍 쪽을 검증받았습니다!
검증함에 있어서, 손을 사용해 버리면 제대로 된 계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물론 노핸드.셀프로 목 안쪽에 친 끝을 대면서 그대로 고개를 쭉쭉 여러 방향으로 기울이는 유례없는 신 페라.솔직히 이런 테크닉은 처음 봤어요...!
그렇게 기분좋은 페라치오를 앞에 두고 준비한 절륜진포도 곧 대량 구내사정ㅋ
바로 결과가 나온 것은 좋지만, 에로한 것 같아서 당황하는 자신에게 흥분→발정…w
일 따위는 잊어버리고 마음이 갈 때까지 생섹스를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