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ECH-003-아오이 20세
【SNS에서 사용이 끝난 속옷을 팔아서 하루하루 돈을 꼬박꼬박 버는 인생 느긋하게 살고 있는 여자를 집●포로 복수】
오늘은 열심히 살다가 부족한 아오이랑 만나기로.
가슴의 발육이 너무 좋아서 힘들어진 속옷을 되파는 것 같아~⭐︎
제대로 4일동안 신어온듯한 냄새가 나지만, 장난치고싶으니까 간단히 말해서 호텔에 go
쿵쿵쿵쿵……… 속옷은 인성이 나오는 줄 알고…
어라?지금 조금 만진것 뿐인데, 빵죽은것에 젖어있지않아!!!???
아저씨 알아버렸어!아오이는 정말 멋진 여자잖아(^ω)^)
꼭 끼는 브라에서 튀어나오는 폭유가 부릉부릉 흔들리고 있어...벌써 최고의 전망이야♪
『 시작해서 좋아♪』는 아오이짱 이런 아저씨에게도 매우 상냥하다 (눈물)
답례로 아는 사람 중에 속옷 수집가인 부자 있으니까 소개해 줄게♪
떠내려가는 채로 극치●포를 구처구처마●여기에 푹 꽂혀버리는 아오이짱......
폭유와 에로시리를 바인바인 흔들며 헐떡이는 이쿠 아오이짱...
마지막은 토닥토닥하고 있었던것같은데 제대로 오우치까지 돌아갈수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