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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로치 입니다.
개인 촬영입니다.
이번에는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
성실해 보이는 여자 어린이와 파파활동 사이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남김없이 보내드리겠습니다.
만나기로 한 후,
모르는 아저씨와 함께 나란히 걷는게
왠지 어색한 것 같고 빨리 걷기였네요.
이게 첫 아빠 활동이었던 것 같아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전해지네요w
울부짖는 느낌이 들어서 아저씨 취향의 딸이에요!
호텔에 들어가서 치마의 내용물을 잘 받았습니다.
색깔은 설마 빨간 팬티.
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듯한 딸인데,
허세를 부려 이런 속옷을 입다니 괘씸하군요
바지위에서 깃털터치로 가볍게 만졌을뿐인데,
허리를 삐뚤삐뚤하며 몸부림치고요,,,
장난감을 보는것도 사용하는것도
오늘이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흥미진진하게 장난감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천천히 팬티에 눌러주면
재미있을 정도로 킁킁대며 반응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