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SACZ-377-아야하
조카의 〈아야하〉뉴하프.'그녀'가 아직 귀여운 남자였을 때, 나는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고, 〈아야하〉의 「처녀」를 빼앗아 버렸다.
응석받이로, ● 어렸을 때부터 나를 따라다녔던 〈아야하〉.엉덩방아에서의 자위 경험도 없었던 그녀에겐 상당한 고통이었지만 그보다 그녀는 나에게 처녀를 바쳐준 것을 반기는 듯했다.암혈이 애처롭게 벌어지면서 그곳에서 내가 방출한 정액이 뚝뚝 떨어지는 광경이 지금도 눈 속에 박혀 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 <아야하>는 고향을 떠나 살게 되었다.나는 그녀를 기억 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는데.설마, 다시 <아야하>와 이렇게 관계를 갖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