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ORECO-483-바다, 릭
남매 고액 상금 걸고 야구권 대결!
언니 : 우미씨
동생 : 릭군(東京君)
어렸을 때부터 목욕이나 같이.
"언니라서 흥분하지는 않네요 ㅎㅎ"
하지만 생각보다 성숙했던 언니의 통통한 신체w
전언 철회하는게 너무 빠른거 같기도 한데 동생 풀발기 ㅋㅋㅋ
가족여행을 5번 정도 할 수 있는 고액 상금에 눈이 멀어 동생 진포를 붓는 누나.
질 안쪽이 땅딸막해질 정도의 기세로 미친 듯이 피스톤을 치는 동생.
동생의 꽁꽁 언 찐뽀로 꽁무니를 빼버리는 누나.
한 번 근친중에 내놓아도 아직 가라앉지 않고 2회전을 조르기도 하는 동생.
어떻게 된거야 이 남매 너무 재밌어!!!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