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PPZ-029-유아 25세
오늘 날씨가 좋아서 올해 첫 바다에 왔어요!
근데 작년 수영복 입었더니 밑에서 넘치더라.
또 가슴이 뜨거워지고!에잇!
바다에는 추억이 있습니다.
첫사랑과는 바다에서 만났습니다.
내가 나의 나를 좋아하게 된 것도 바다와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부터 나는 바다를 사랑하고 있어요
오늘은 어떤 만남이 있을까? 라고.
대박! w 해수욕이야 나만?!w
서퍼밖에 없어 ㅋ 시기가 너무 빨랐어 ㅋ
아, 서퍼니키가 다가왔다
무서워.가자 심지어 비도 오고!
안되겠어.서퍼니키가 놓아주지 않는다
텐트에서 놀려고 해.바보잖아
그래도 뭔가 해주지 않으면 돌려보낼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어쩔 수 없으니 가슴뿐이라면 됐어
빨리 가게 해버리자
그 이상은 절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