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OREMO-059-히카루
어느 회사에서 아이돌 매니저를 하고 있었어요.
라이브 공연장 등에서 뵌 분 오랜만입니다.
이벤트 시 대기실 등에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몰래 촬영하거나
팬들에게 고액의 유료 옵션으로 아이돌들의 몸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뭐 억지로라도 w아이돌을 특정해서 본인이나 소속사등에 연락하는것은 금지입니다.
히카루친
행사장 대기실 → 메이크업, 의상으로 갈아입을 옷, 작고 귀여운 외모.작은 가슴이 귀엽게 뛰고 있어요.
이벤트 회장→물판, 판촉, 악수회. 멋진 미소로 팬들과 어울리는 모습은 천사급.물론 스커트 속도 촬영하고 있습니다.
정규 이벤트 종료 후 암행 이벤트 개최.
히카루친에게 덤벼드는 팬들.입술, 화사한 몸을 탐닉하고 울부짖는 아이돌...
울보인 겨드랑이에 차례차례 쏟아붓고 있습니다.
팬들에게 영부되어 불려가는 히루친... 예쁜 겨자가 정자로 범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