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IND-129-네일리스트
개인 촬영입니다.
이번에는 네일리스트 언니와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그쪽 상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날씬한 체형의 미녀와
호텔에서 단둘이 있는 상황.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맹렬히 발기해 버렸어요.
피부도 예쁘고 머리카락도 윤기나고
역시 네일리스트 뿐만 아니라
미용에는 신경을 쓰는 것 같았어요.
변태적인 부탁을 해도
비교적 뭐든지 해주셨네요.
팬스트 너머로 얼굴을 맞대고,
다리로 책망해주거나 등등...
노리도 홀가분한 딸이라서 다행이네요.
검은색 팬스트가 야해서
한 대 뿌리고 왔어요.
다리코키 같은 거 재밌게 해주고
맘대로 내 젖꼭지를 꼬박꼬박 돌리고 ㅋㅋㅋ
약간 치녀미도 있는 언니였어요.
본방 때도 생으로 시켜줬고
중간에 꺼내도 별로 혼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