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CRT-020-구로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로치입니다. 이번에는 단발머리 여자아이와 매칭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때의 상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약속 당일 가볍게 비가 와서 여자애랑 비를 피할 겸 밥이라도 다녀왔어요. 지나가는 비가 와서 금방 맑을 것 같아서요. 좋은 시간 보냈어요!! 배도 채울 수 있었고 그 후 호텔로 향했습니다. 비에 가볍게 맞아버려서 같이 샤워하기로 했어요!! 이 아가씨, 벗으니까 대단하네요. 사이즈를 물어보니까 G컵답게 지금도 아직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이런 추잡한 신체를 보여준다면 직접 손으로 그녀의 피부를 꼼꼼히 씻어줄 수 밖에 없잖아요ㅋ 비비는 느낌&감도 양호합니다. 반응이 귀여워서 찬찬히 만져줬어요. 점차 사타구니에서는 비누와는 다른 느낌이 드네요. 아저씨가 살살 씻어주고 있을 뿐인데 벌써 신날뻔했어요w 이건 침대에서 마감 확정이네요!! 아저씨의 요청으로 다시 교복을 입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일단 교복을 찬찬히 관찰한 후, 속옷도 배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