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BTG-005-토모에 나노코
"멈추지 마~ 이런 거 하면 좋아… 나도 커밍아웃하고 싶어~ 아~" 하고 말자, 예쁜 엉덩이에 정액이 튀어나왔다. 빼빼론치노를 만들려다 쌀국수 구이로 그만뒀는데 멸치가 맛있었다. 온몸이 예민하고 닭살 보기를 좋아하는 나노코는 커밍아웃을 하면 눈이 하얘지고 정리정돈에 능한 개구쟁이다. 사랑은 식탁 위에 있어야 한다...